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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Academy

[유닛][EB]갈라티아 인 할당지 보유병Galatikoi Kleruchoi

작성자화목란|작성시간08.10.29|조회수926 목록 댓글 5

 

Weapon

Attack

Charge

range/delay

javelin

6

8

47.3

sword

12

10

0.225

 

Morale

Armour

Defensive Skill

Shield

13

12

10

4

  

  갈라티아 인들은 모든 디아도코이 왕국에서 용병으로 동원되었으나,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만큼 광범위하게 활용한 국가도 없다. 프톨레마이오스는 갈라티아 인과 다른 켈트 인들을 들여와 신뢰할 수 있는 중무장 보병대로 고용하는 대가로 파윰 분지와 그 밖의 다른 지역의 땅과 농부들을 주었다. 이들의 무구는 아이귑토스 군대 내에서 그들의 지위와 부를 반영한다. 이들은 양질의 쇠사슬 갑옷과 가벼운 리넨 셔츠와 바지를 입는다. 이들은 그들의 옛 무구 대신에 아티카 양식의 헬라스 식 청동투구를 지급 받았고, 이를 잘 받아 들였다. 이들은 인생의 목적 전부가 (부동산으로 이윤을 내는 것을 제외하고) 전쟁에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에 복무하는 것이었으므로 뛰어난 사기와 기강을 지녔다. 이들은 대부분의 다른 동방의 중무장 보병대보다 한수 위의 지식을 유지하도록 중무장 보병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이들은 맹렬하나 잘 훈련되었고 대열을 훌륭히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의 치명적인 취약점은 오로지 기병대이다.

 

  역사적으로 갈라티아는 일부 지방의 인종 구성을 바꿀 정도로 많은 인원을 수출했다. 이들은 자주 헬라스 인들과 결혼했고, 오늘 날도 아이귑토스의 파윰 분지 부근의 지방에는 연한 색의 눈에 피부가 흰 사람들이 거주한다. 갈라티아 인들은 프톨레마이오스에 열렬히 충성했고, 위험한 토착 부대를 견재하는 데 활용되곤 하여 두 번의 반란에서 대대적인 학살을 자행했다. 로마 정복 이후, 이 군사들은 아이귑토스에서 조직된 군단에 합류하여 근동 전역에 퍼졌다. 자주 입에 오르지 못한, 진실로 매력적인 이야기이다.[europa barbar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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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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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굴러라돌 | 작성시간 08.10.29 로딩화면에서 지겹게 봤던 그 분이군요. ^^;
  • 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 작성시간 08.10.29 아놔 님하 자비점!을 외치는 판토다포이 팔랑기테스에 우와앙 하고 일격을 가하시는 그분 말입니까-ㅂ-
  • 답댓글 작성자굴러라돌 | 작성시간 08.10.30 그리고 그 옆에서 클레루코스 근위대는 삥을 뜯고 있......ㅡㅡ;;
  • 답댓글 작성자입닥제국 | 작성시간 08.10.30 자세히 보면 좀 더 멀리서도 한 명이 삥 뜯고 있음 -_-
  • 작성자kmh4115 | 작성시간 08.10.29 투창을들고 차징은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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