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OME: Academy

[유닛][EB]개혁 페제타이로이Hysteroi Pezhetairoi

작성자화목란|작성시간08.10.30|조회수1,801 목록 댓글 7

 

Weapon

Attack

Charge

delay

sarissae

18

0

0.17

sword

10

4

0.13

 

Morale

Armour

Defensive Skill

Shield

13

12

7

5

  

  2세기 초, 파멸을 불러온 로마 인들과의 몇몇 전쟁 후에 마케도니아의 군대는 장창 밀집대를 적절히 변경했다. 편(한쪽의)정강이받이와 완전 청동 방패는 사라졌고, 리노토락스는 언급되지 않았다. 쇠사슬 갑옷과 강도는 유사하나 무게는 훨씬 가벼운 목재 합성 방패로 대체했다. 이들은 강도 높게 재훈련되었고, 마케도니아에 정착한 많은 수의 트라케 인과 일뤼리아 인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군사들은 이들의 선배와 비교했을 때 훈련 강도와 무구 수준이 보다 높았고, 로마나 남부 헬라스의 기동성이 뛰어나고 단련된 부대들과도 더 잘 맞설 수 있었다.

 

  역사적으로 이 후기 장창대는 마케도니아 인들이 수적으로 압도하며 로마 공화국이라는 괴물에 맞서 싸웠던 전투들이 일어난 마케도니아 전쟁의 진보였다. 이들은 비 마케도니아 인들을 참여시켜 수를 증대시켰고, 훨씬 훌륭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훈련시켰다. 그 결과 이 군사들은 초기 장창병들보다 우수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제2차 포이니 전쟁 이후 전시 상태의 로마 군대를 쳐부술 정도는 아니었다.

  로마가 일찍이 거대한 물량과 뛰어난 인적자원을 지녔던 카르타고를 쳐부술 수 있었다는 것은, 많은 시민들의 동방으로의 이주로 인구가 격감한 작은 마케도니아 쯤은 확실히 격파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europa barbaroru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ROK_CompanionOfficer | 작성시간 08.10.30 아랫문단은 역사니까요 ㅇㅅㅇ;
  • 답댓글 작성자최하늘 | 작성시간 08.10.30 가능성을 열어 놓을수도 있는 문장이니까요. '마케도니아에 좀더 뛰어난 인적 자원이 존재했다면 역사를 바꿀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어투로 써놓을수도 있는 문장이잖습니까. 근데 설명은 '꿈도 희망도 없는 찐따 마케돈ㅋㅋㅋ'라고 써 놓은것 같습니다.ㅜ.ㅠ;;;
  • 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 작성시간 08.10.30 물론 유닛 설명 앞부분에 무장이나 특징이 어떻고 출신지나 출신 성분 등에 대해 설명을 하긴 합니다만. [유닛 자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보고 싶으시면 [Historicaly,역사적으로]라고 첨언된 부분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minbang7 | 작성시간 08.12.17 페제타이로이 개혁후 지금 쓰고 있는데...유지비(7??)가 좀 비싸군요...그리고 스태미너가 없네요 그전 개혁전 페제타이로이는 굿스태미너인가 했는데... 하여간 로마를 상대로 잘 싸워주고 있습니다...
  • 작성자rasfawef | 작성시간 09.01.12 유닛뷰어에 도저히 저런애 못찾겟던데 어트케해야 찾을수잇는거에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