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jage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2.09
책에서 본 일화인데, 두다예프가 어느 야산을 둘러보더니 너무 아름답다거나 여기에 별장을 건설하면 좋겠다거나, 혹은 나무를 베었으면 좋겠다거나 이런 말이 아니라 "게릴라전 하기에 천혜의 요지군" 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군인 출신으로서는 매사를 전쟁의 기준으로 바라보며, 무찌를 적이라는 존재가 필요했다고 하네요.
작성자임용관작성시간09.09.03
두다예프는 참으로 뛰어난 군사적 지도자인데... 정치, 경제적인 분야는 너무 등한시 했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러시아인 추방이 체첸을 경제마비 상태로 만들어버렸군요... 근데, 북부의 잠정평의회는 체첸의 독립에 찬물을 끼얹게 되는군요... 옐친의 다음 네번째 굴욕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