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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길 작성시간10.05.09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서시 멋진 노래죠. 제목과 어울리는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