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정은 곧 절대왕정 ㅇㅅㅇ;

[Steinway&Sons]

절대왕정의  매력은 좋은 각료를 선발해 죽을때까지 곁에 둘수 있다는 거였을텐데요 ㅎㅎ

하지만 공화정은 아무리 능력이 좋아봤자 8턴 이내에 물갈이 돼 버린다는 거;; 참 못마땅했었는데

esf에딧으로 살짝 손봐준 덕에 겉만 공화정이고 실상은 절대왕정이나 다름없는 최강 내각을 구성했습니다 ㅋㅋㅋ

다음선거까지 96턴 ㅇㅅㅇ; 이정도면 독재국가죠 ㅋㅋ 게다가 중요한 점은 내각 구성원 모두 1살 패밀리들 ㅋ(언제 죽나;)

절대왕정의 장점과, 정치혁신 요구도를 모조리 만족 시켜서 플레이 중입니다 ㅋㅋ

[양왠리]

헉... 96턴~~ 총통이시다!!!(빛난다~~~)

[고드름]

유신 뺨치는군요! ㅋㅋㅋ

[스파르타쿠스]

이것이 진정한 독제네요. ㅎㄷㄷ

[인도 총독]

베니스는 입헌군주정으로 혁명이 잘 안일어 나던데.ㅠ.ㅠ..

[인도 총독]

이런 모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화정 체제에서 민주정과 군정으로 나뉘어지는데 민주정은 원래 공화정의 원칙대로 하고 군정은 총통이 정부수반으로 절대 왕정처럼 엄청난 힘을 행사하고 모든 인사를 관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정부 지지도가 50퍼센트 이하가 될때 개각과 계엄령 선포등으로 무마하고 10퍼센트가 되었을때 시민혁명이나 군부내의 또다른 실력자의 군사 쿠데타로 정권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