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TW: Academy

정부체제에 따른 계층 구분과 각 계층의 행복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

작성자디팩베이글|작성시간09.12.23|조회수2,113 목록 댓글 3

대부분의 엠토 유저분들은 캠페인 플레이 입헌군주정을 선호하실 겁니다.

이유로는 입헌군주정 하에서는 하위 계층이 산업화에 따른 페널티(- happiness from industrialisation)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가장 크게 작용할 합니다.

 

그런데 입헌군주정에서는 산업화로 인한 페널티가 없을까요?

많은 유저분들이 이에 대한 답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저는 여기서 이유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정부체제에 따른 계층 구분과 계층의 행복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대해서 논하고자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엠파이어 토탈워에는 3가지의 정부체제가 있고 정부체제 별로

상위층과 하위층의 신분이 다릅니다. 이를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정부체제 / 계층

 상위계층 (Higher Class)

하위계층 (Lowest Class)

 절대왕정

 귀족 (The Nobility)

서민층 (Lower Classes) 

 입헌군주정

  귀족 (The Nobility) 

중산층 (Middle Classes)

 공화정

 중산층 (Middle Classes)

서민층 (Lower Classes) 

 

뭔가 차이점이 보이십니까? , 공화정에는 귀족이 없고, 입헌군주정에는 서민층이 없습니다.

입헌군주정에서 산업화로 인한 페널티를 받지 않는 원인은 산업화로 인한 불만은

'서민층 (Lower Classes)' 적용되는 페널티인데,

입헌군주정의 하위계층은 중산층으로 서민층이 없습니다.

 

 

이러한 정부체제에 따른 계층의 차이로 인해 내각 장관들의 특성이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 달라질 있습니다.

절대왕정에서 하위 계층의 행복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원인 중의 하나는 내각에 있는 인물들의 특성이

귀족층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하위 계층의 행복도에 (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데,

가령 어떤 내각에 '무자비한 평판Harsh Reputation(서민층에 -1 행복)' 특성을 지닌 인물이 있다고 하면

(다른 특성들을 고려하지 않았을 ) 내각 인물들로만 인해 서민층 행복도는 -3 이나 하락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내각에 '무자비한 평판' 가진 인물이 자주 나오는 같더군요.

특성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효과로는 +1 행정력, +1 법무장관 행정력이 주어지지만,

부정적으로는 -1 서민층 행복 이지요.

 

한편 입헌군주정 하에서는 아무리 많은 장관들이 '무자비한 평판(혹은 엄격함)' 특성을 가지고 있어도

하위 계층 행복도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보수주의자(Status Quo)' 좋을 지도 모르겠군요.

귀족층 행복도는 증진시키기 때문에.

 

귀족층 행복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인물 특성(또는 수행원)으로는

보수주의자(Status Quo), 중농주의자(Agrarian), 뻔뻔함(No Sense of Shame), 내연녀(Mistress) 등이 있고

서민층 행복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인물 특성으로는

급진주의자(Jug Head), 식도락가(Bon Vivant)

중산층 행복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인물 특성으로는

상업중시(Stallholder), 자본가(Capitalist) 등이 있습니다.

 

인물 특성 그리고 수행원은 수가 워낙 많아서 포괄적으로 정리하기는 어렵고, 또한 글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을 합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내각 장관들의 특성이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은 ( 정부체제 하의계층에 따라 달라진다 사실입니다.

 

 

대학의 철학 기술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불행(개혁을 위한 외침;Clamour for Reform) 학교(School) 다음 단계인

대학(College)에서 개발하는 기술부터는 거의 발생하는데, 특정 계층의 불행에만 영향을 주는 기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업 (Division of Labour): -1 (서민층)

- 인권 (Rights of Man): -2 (서민층)

- 국채 (National Debt): -1 (서민층)

- 시민권 (Citizenship): -2 (서민층), -1 (중산층)

- 노예제 폐지 (Abolition of Slavery): -4 (귀족층), +4 (서민층)

 

노예제 폐지를 개발하면 서민층의 개혁을 위한 외침은 4만큼 줄어듭니다.

물론 위의 기술 개발로 인한 불행은 해당 지역에 대학이 없으면 적용되지 않는 불행입니다.

 

가지 특이할 만한 점은, 고전대학(Classical University)에서 개발할 있는 철학 기술인 권력 분립(Separation of Power) 개발하면 중산층 행복이 1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개혁을 위한 외침이 아니고 항구적인 행복도 증가입니다.

도시 창의 퍼블릭 오더에서 '오락 문화(Entertainment and Culture)' 포함되는 행복인 같습니다.

 

 

또한 공화정에서는 유흥시설의 행복도 증가가 유흥시설 발전에 따라

(중산층/서민층) 2/2 -> 3/3 -> 4/4 -> 5/5 이지만

나머지 정부체제에서는

(상류층/하위층) 0/2 -> 0/3 -> 1/4 ->2/5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공화정에서는 농장의 최종 테크인 대장원(Palatial Estate) 인한 귀족층의 행복도 1증가는 누릴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상으로 계층과 그에 따르는 행복도에 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결론: 입헌군주정이 짱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ampager | 작성시간 09.12.23 이것 참 유용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을 좀 바꾸셔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보게 했으면 더 좋겠어요
  • 작성자군고구마 | 작성시간 09.12.2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2Pac | 작성시간 10.01.08 대단히 좋은 글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