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詩聖 오마르 카이얌의 "루바이야트" 중에서 "나 젊었을 적에 작성자securitad|작성시간09.08.17|조회수35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스스로 박사와 성인을 부지런히 찾아다녔노라 이런저런 위대한 논쟁들을 들었노라 하지만 들어갈 때와 같은 문으로 나왔을 뿐 나 자신이 변한 건 없었노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Τιταυιζ | 작성시간 09.08.20 저도 좋아하는 시인입니당;;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