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역자를 그 자신이 깨닫기도 전에 알 수 있다.
내가 종이에 쓰는 것이 곧 법이다.
혁명의 손길은 적이 어디 있든지 찾아 갈 것이다.
내가 죽는다면 내 시체의 손가락 끝도 찾지 못한다. 그리고 모두 다 같이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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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역자를 그 자신이 깨닫기도 전에 알 수 있다.
내가 종이에 쓰는 것이 곧 법이다.
혁명의 손길은 적이 어디 있든지 찾아 갈 것이다.
내가 죽는다면 내 시체의 손가락 끝도 찾지 못한다. 그리고 모두 다 같이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