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언 게시판

절벽 위에서 싸우다니

작성자▶◀전상용|작성시간09.10.02|조회수276 목록 댓글 0

 

 

가련타, 이해가 상충되는 곳이라면,

작은 이익 집착할 뿐, 몸은 아니 돌아보네

   
 

可憐利害相形處 只見絲毫不見軀
가련이해상형처 지견사호불견구

- 권구(權榘),〈투자(鬬者)〉,《병곡집(屛谷集)》

 

출처:한국 고전연구 번역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