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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 제군들, 총력전을 바랍니까?
대중들 - 네!!
괴벨스 - 제군들은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이상의 총력전을 바랍니까?
대중들 - 네!!
괴벨스 - 영국인들은 독일국민이 총통에 대한 충성심을 잃었다고..
대중들 -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대중들 - 총통이시어, 명령을! 우리들은 당신의 명령을 따를 것입니다!
괴벨스 - 나는 제군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군들은 지금도 총통을 믿고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총통을 따라, 전쟁을 위한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대중들 - 네!!
괴벨스 - 총통께서는 우리들에게 과거가 퇴색할 정도의 큰 성과를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기대에 배반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이 총통각하를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총통이 우리들을 자랑이라고 생각하도록 우리는 해야합니다.
괴벨스 -국가의 생사를 걸친 중대한 위기에서만 남자와 여자는 참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여기에 있어서, 여자는 약한 성이라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지금의 남자나 여자 모두 투쟁의 결의와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국민의 준비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총통각하에게 따르도록 명령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충실히 동포사랑을 통해 승리를 확신하고 있으며, 국민 각성과 정신적 재기의 상황을 맞이한 지금, 이제 눈앞에 승리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결코 승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전쟁을 위해 바친다는 결의를 지금이야말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지금의 규율입니다.
괴벨스 - 이제야말로 민족이여 일어나라, 폭풍우를 일으켜라!!!
대중들 - 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