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국 독일 여성의 기록 작성자임용관| 작성시간10.01.04| 조회수828|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로디나 작성시간10.01.04 동부전선에서 스탈린그라드 정도로 도시 전체가 초토화 되도록 싸웠던 독일도시가 베를린 말고는 떠오르는 곳이 없는 걸 보면 민간인 입장에서는 그럴만하겠네요.. 그마져도 쾰른이나 드레스덴, 스탈린그라드에 비할바는 못되니 신고 작성자 havoc 작성시간10.01.08 소련군때문에 피해를 입은 독일 여성들의 수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분이 계신지... 신고 작성자 임용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08 소련군이 거쳐간 동유럽 및 독일 지역의 거의 모든 여성이 안전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신고 작성자 낙양 작성시간10.01.08 소련입장에서야 자기땅 멋대로 쳐들어와서 죽이고 강간질했으니 베를린 공방전때쯤되면 거의 반인반수의 수준이었겠죠 복수심에 불타서 신고 답댓글 작성자 Rose-M 작성시간10.02.14 독일군은 슬라브인 즉 러시아 사람들을 강간한 것은 드물다네요. 신성한 게르만의 피와 하급인간의 피가 섞이면 수치라나 뭐라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