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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곧 국가다." -루이 14세-
"짐은 국가와 결혼하였다." -엘리자베스 1세-
"짐은 국가의 심부름꾼" -프리드리히 대제-
결론은 루이 14세와 엘리자베스 1세는 부부관계이며
프리드리히 대제는 그집에 사는 집사 내지는 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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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면 자삭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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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젤레돈 작성시간 10.02.12 싸움이 끊이질 않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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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e_GueVaRa 작성시간 10.02.12 그래서 얘네는 맨날 박터지게 치고받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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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edrick 작성시간 10.0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는 명언이긴 한데 저 관계를 웃기게 해석한게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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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의유목민 작성시간 10.02.16 ㅋㅋㅋ 조 좋은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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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voc 작성시간 10.02.28 절대 뻘글 아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