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의 말을 땅에 엎드려 들어야 한다면,
임금의 말은 땅을 파고 들어가 들어야 하는지요?
宰相之言伏地聽。則君上之言當掘地聽乎。
재상지언복지청 즉군상지언당굴지청호
- 이학규(李學逵, 1770~1835),〈해동악부(海東樂府)〉,《낙하생집(洛下生集)》
다음검색
재상의 말을 땅에 엎드려 들어야 한다면,
임금의 말은 땅을 파고 들어가 들어야 하는지요?
宰相之言伏地聽。則君上之言當掘地聽乎。
재상지언복지청 즉군상지언당굴지청호
- 이학규(李學逵, 1770~1835),〈해동악부(海東樂府)〉,《낙하생집(洛下生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