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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게시판

명언은 아니지만.....워해머

작성자[주태]^^;|작성시간09.02.27|조회수375 목록 댓글 1

 "최고의 결과를 희망하라. 하지만 동시에 최악의 결과를 준비하라."

 

+++ 임페리얼 가드 전략 교본. +++

 

 

 

"제 5 중대, 진실의 순간이 눈 앞에 다가왔다. 너희들은 겁먹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적들에게 단 한 걸음도 내주지 않을 것이다."

 

+++ 알렉산더 루카스 장군, 크로노스 제 1 연대의 사령관. +++

 

 

 

 "글쎄, 아무래도 이곳에서 멀지 않은 식당에 예약 해 놓은걸 취소 해야겠군. 그게 아직도 무너지지 않았나 확인해 줄 수 있겠나?"

 

+++ 커미사르 시아파스 케인, 카오스 군대가 아둠브리아를 공격하고 나서. +++

 

 

 

"타이탄? 걔네들도 다른 녀석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어. 단지 더 크고 쓰러뜨리기가 더 힘들다는 거 뿐이지."

 

+++ 캡틴 마이클로스 펄노우, 하이드라에 제 15 연대. +++

 

 

 

 "만약 제군들이 전투에 임하지 않는다면, 귀관들은 사격 연습장의 표적으로 세워질 것이다!"

 

+++ 커미사르 안톤 게벳, 크로노스 제 1 연대. +++

 

 

 

"타니스의 장병들이여! 그대들은 영원히 사는 것을 바라는가?"

 

+++ 커미사르 이브람 건트. +++

 

 

 

"고통은 순간이지만, 명예는 영원하다."

 

+++ 커미사르 이브람 건트. +++

 

 

 

"빨리 막아!!"

 

"적들이 우릴 죽이고 있습니다!"

 

"그럼 너네도 똑같이 죽여버려!"

 

+++ 커미사르 이브람 건트,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한 병사에게. +++

 

 

 

"난 너의 영혼을 먹을꺼야. 음, 음.."

 

+++ 쿨렉서스 어쌔신 +++

 

 

 

"질문이란 건 브리핑 룸에서나 필요한 거지 전장에서 필요한 게 아냐."

 

+++ 캡틴 말라카이, 블랙템플러 챕터. +++

 

 

 

 "잘 듣거라 형제들아, 나의 생명의 거의 다 끝났다. 언젠간 이 스페이스 울브즈 챕터가 지금의 나처럼 숨이 끊어지는 날이 올 것이다. 또한 적들이 우리를 죽이기 위해 군대를 모으는 날이 올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아이들아, 그 어떠한 죽음의 영역에 있더라도 나는 너희들이 날 부르는 소리를 들을 것이며 금지된 삶과 죽음의 법칙에 상관하지 않고 무조건 돌아올 것이다. 마지막 날에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마지막 전투를 위해서. 늑대의 시간을 위해서."

 

+++ 리만 러스, 스페이스 울프즈 챕터의 프라이마크의 마지막 연설. +++

 

 

 

"내가 이곳에 있고 이곳이 내가 죽을 곳이다."

 

+++ 리만 러스, 스페이스 울프즈 챕터의 프라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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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owerguard | 작성시간 09.02.27 오오 동지여 드디어 워해머가 올라 왔도다 ㅋㅋ 전 인퀴지터 황빠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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