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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연구를 이끄는 목표는 결국 오직 한 단어 '이해'이다. -
마르크 블로크(흐)가 나치에 의해 처형되기 전에 썼다고 하더군요.
전 이 사람을 '기묘한 패배'( 2차대전 프랑스의 패배는 무기나 장비의 열세가 아니라 인적 자원의 활용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 저술.)의 저자로밖에 모릅니다만 위의 내용은 저한테 아주 잘 와닿아서 오밤중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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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연구를 이끄는 목표는 결국 오직 한 단어 '이해'이다. -
마르크 블로크(흐)가 나치에 의해 처형되기 전에 썼다고 하더군요.
전 이 사람을 '기묘한 패배'( 2차대전 프랑스의 패배는 무기나 장비의 열세가 아니라 인적 자원의 활용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 저술.)의 저자로밖에 모릅니다만 위의 내용은 저한테 아주 잘 와닿아서 오밤중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