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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우리를 막을 수 있었던 것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09.02.28| 조회수67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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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굴맞는녀석 작성시간09.02.28 언제한 말입니까. 마치 전범재판의 변론 같습니다. 평소때의 힛총통이라면 저런말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02.28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이게 아마 힌덴부르크에게서 정권 넘겨받고 괴벨스랑 이야기 하던 도중에 나왔던 말인가.. 그럴겁니다.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총통 벙커에서 최후의 순간에 했던 소리인가..
  • 답댓글 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02 "나의 투쟁"
  • 답댓글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03.02 어라?;; 나의 투쟁에 이런 말이 있었던가요? 워낙 병맛에 졸리게 만드는 책이라 반쯤 자면서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하나.
  • 답댓글 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02 웁스, 실수. "나의 투쟁"이 아니라, 1933년 9월 3일의 뉘렘베르크 연설 중에서 나온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03.02 아, 33년도 뻘소리였군요. 이 양반은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라서.;
  •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3.01 크웨싸님이 풍큐에 대해 보이신 대응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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