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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허구, 하나의 현실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1.10.09| 조회수18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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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1.10.09 재밌는 표현이네요 ㅋ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0 조슈-사쓰마 번의 도자마 다이묘들이 막부를 무너뜨린게 아니라 그 밑에서 서비스 하던 하급 사무라이들이었고 그들이 가진 명분과 이상인 ‘존왕양이’ 의 이면을 잘 설명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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