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토탈워가 오기전 하드드라이브의 구석텅이에서 L'empereur 를 한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일본의 KOEI 사가 1990년에 만든것인데 꽤 난이도가 있군요. 윈도우가 나오기전 DOS 용으로 만든것 DOSBOX로 돌려봤습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장군 밖에 선택할 수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나토가 올때 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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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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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두 작성시간 10.02.27 이거 꽤 재미있었죠.
코에이 게임 중에 인공지능이 손꼽히는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삼국지2도 꽤 좋다고 하고요.
이후로 코에이게임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이 없어서 항상 얘기되었던 부분이죠.
머 후퇴햇다고까지 얘기되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나름 레어게임인데 하드에 가지고 계시는군요.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28 오홋 공략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나토까지 견딜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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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icpari 작성시간 10.03.01 아 랑펠로.. 재밌게 했는데... 이거 숨겨진 시나리오만 못깨봤네요. 뮈라, 베르나도트 같은 녀석들 다 따로 독립하고 프랑스로 사방에서 쳐들어오는데 병력이 없어서 막기에 급급하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