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폰 젝트
2차 대전 당시 베르사유 조약의 제약에 묶인 독일군을 그토록 강성하게 키워낸 참모직 끝판왕입니다.
1차대전엔 전략가로 활약했고, 2차대전이 시작하기 전 까지 독일 육군을 엄청나게 강화시켰죠.
통찰력이 있어서 소련과의 전쟁을 극렬히 반대했고, 소련과 전쟁을 하면 패망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이 했다고 전해지는 명언이 있습니다.(엄밀히 따지면 이미 독일군 내에 존재했던 말로 여겨지기도 함)
나는 내 장교들을 영리하고, 게으르고, 근면하고, 멍청한 네 부류로 나눈다.
대부분은 이중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영리하고 근면한 자들은 고급 참모 역할에 적합하다.
2.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전 세계 군대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런 놈들은 정해진 일이나 시키면 된다.
3. 영리하고 게으른 녀석들은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으므로 최고 지휘관으로 좋다.
4. 하지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놈들은 위험하므로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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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