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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촉 지방의 험난한 지형.jpg

작성자가터벨트후작| 작성시간24.04.06|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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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쉥커코리아 작성시간24.04.06 중원대륙에 내해와 산맥과 큰 강이 더 다양했다면
    지금 유럽처럼 여러 나라로 쪼개져있었으려나
  • 작성자 커넬 샌더스 작성시간24.04.06 그래도 관중으로 못나가면 중원을 도모하기가 영
  • 작성자 시리메테우스 작성시간24.04.06
    지질학적으로 신기하게보입니다
    고생대시기때
    지구를 지나가는 혜성이
    그냥 꼴아박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4.04.06 현실은 저기 틀어박히면 확장도 힘들고 결국 안주하다 중원의 물량에 압살당함.

    유찌찌 조차도 3진을 기습공격으로 따는데 성공해서 옛 진나라 영토를 기반으로 성공한거임
  • 답댓글 작성자 Erreala 작성시간24.04.08 그래서 장제스 국민정부 때는 토착군벌들이 간보며 충성하다 택동이 유리하니까 통수쳤죠.
  • 작성자 多爾袞 작성시간24.04.06 마라탕은 촉한부흥운동의 하나임
  • 답댓글 작성자 만주족 작성시간24.04.06 배우신분 ㅎㄷㄷㄷ
  • 작성자 분단극복 작성시간24.04.06 그시절이야 첨단무기로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이용한 천연요새가 대부분이라....................
  • 작성자 Bee’s Mark 작성시간24.04.06 하지만 등애가 출동하면 어떨까?
  • 답댓글 작성자 커넬 샌더스 작성시간24.04.06 등산왕!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4.04.06 들어가기에도 나오기에도 참 험난한 지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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