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슈름예거의 규모는 현재 약 2개 여단입니다.
물론 2차대전 뒤에야 육군 소속이지요. 팔슈름예거라고 해도 2차 대전 당시의 편제를 그대로 가져왔다는 뜻은 아니고, 독일어로 '공수부대'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릴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독일 공수부대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경보병 부대에 가까운 성격이며, 이때문에 장갑차량은 초경량 차량인 비젤(20밀리 기관포, 혹은 토우 미사일 장비. 박격포 탑재형등의 변형도 있음)을 빼면 없습니다.
무장은 독일군 제식 소총인 G36과 제식 기관총인 MG3, 밀란 대전차 미사일, 판쩌파우스트 3, 105mm 경야포와 박격포등이지만 곧 분대지원화기로 MG4(5.56mm)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독일 공수부대는 낙하산 강하보다는 헬기에 의한 공중기동이 더 중시되는 추세이며 독일 통일 이후에도 해외 파병등의 임무에 적합하다는 이유로 오히려 더 중요시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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