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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당

아름답고 무시무시한 군가

작성자푸른 장미|작성시간16.07.03|조회수816 목록 댓글 0

 

 

Erika(에리카)

나치 독일의 군가. 노래 자체에는 군사적 요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사랑하는 이(에리카)와 떨어지게 된 화자(정황상 군인으로 생각)가
그 사람과 같은 이름의 식물을 보면서 그녀를 그리워한다는 내용.


※가사(1,2절)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In der Heimat wohnt ein kleines Mägdelein, und das heißt - Erika.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Dieses Mädel ist mein treues Schätzelein, und mein Glück, Erika.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Wenn das Heidekraut rotlilablüht, singe ich zum Gruß ihr dieses Lied.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2차 세계대전 당시 바르샤바에서의 유대인 봉기를 다룬 영화 업라이징에서 독일군,
정확히는 나치 친위대 병사들이 6호 전차 티거 1대와 Sd.Kfz.251 하노마크 반궤도 장갑차 2대와 함께

게토에 숨어 있는 유대인 저항군 토벌을 위해 게토로 진입하면서 이 곡을 부르며 행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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