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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월드
SBS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인 아내의 유혹의 세계관을 뜻하는 말.
● 주인공 구은재는 "할거예요. 해보겠습니다. 해볼게요." 이 세마디면 정말로 못 하는 것이 없다. 또한 법 적용도 철저한 주인공 보정을 받으며, 사망신고가 되어서 호적이 말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이용을 버젓이 하고 있고, 단지 화장을 좀 하고 성격이 도도해진 것만으로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녀를 '민소희'라는 타인으로 만들기는 충분했다. 게다가 전 남편인 정교빈마저 그녀를 못 알아보고 민소희로 분한 그녀와 바람을 피우고 결혼도 할정도면 말 다 했다. 덕분에 그녀한테는 '구느님'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 아유월드에서는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대충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DSLR로 공들여서 찍은 사진 못지 않은 화질이 나온다. 간호사와 구느님의 카메라폰 둘 다. 카메라폰 뿐 아니라 CCTV도 HD화질이다.
● 신애리가 훔친 금괴에 관련해서 구느님에게 한말을 구느님이 스타일보고서폰으로 녹음했는데 그걸 신애리에게 다시 들려줄때 음질이 전문녹음기 뺨치게 좋았다. 이미 휴대폰의 녹음기능수준따위는 아오안.
● 평창동이 성북구에 있다(원래는 종로구).
● 남의 사주로 자신의 여동생(인 줄 모르고)을 납치를 해 놓고도 죄책감이 없고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일상을 보내는 구강재 및 그의 부모.
● 단지 양은냄비로 때렸을 뿐인데도 기절을 한다. 아유월드에서의 양은냄비는 이미 워해머급 둔기.
● 공항의 창구에서는 비행기표를 사려는 다른 사람을 신애리가 밀쳐서 표를 사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창구 직원도 별 말이 없으며 정작 밀린 당사자 또한 옆 창구에서 전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표를 사고 있다.
● 주요 등장인물들의 모든 집은 문이 안 잠겨있고 열려 있으며, 그 집들을 제 집 드나들듯이 막 문을 열고 드나든다.
● 신애리는 구은재가 복숭아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복숭아를 먹이려고 하지만 구은재는 복숭아 알러지를 막기 위하여 약국에서 알러지 퇴치 약을 산다. 하지만 실제로는 복숭아 알러지 치료약은 현재까지는 없다. 아유월드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
● "다시는 보기 싫으니까 내 눈에서 꺼져버려" 라고 말했는데도 등장인물들이 계속 만난다.(ex : 보기 싫다던 신애리를 정교빈하고 백미인은 부르면 나간다. 정하늘은 백미인한테 문전박대를 당하고 나서 이제 오빠집에 안올거라고 했는데도 계속 찾아온다.)
● 병원 환자복을 입고 다니는데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안한다. 딴 사람들 같으면 "병원에서 환자가 탈출했다." 고 생각해서 신고를 할텐데...
● 병원에서 신애리가 정교빈에게 끌려가는데도 병원내에서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는다. 원래 병원에서 뜯어 말렸어야 정상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 위암에 걸렸다고 하면 원수지간도 갑자기 동정심이 생긴다. 이게 한두명이 아니다. 신애리가 위암이란 사실을 알자, 철천지 원수였던 사람들이 동정을 하고 그렇게 죽기살기로 원한이 있었는데 "불쌍한 것"이라며 동정한다.
● 예: 철천지 원수였던 구은재와 집안을 거의 망하게 한거와 동생을 실명시킨걸로 사이가 나쁜 정교빈과 그동안 원한이 많이 쌓인 구은재네 가족들 등등
●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고모 정하늘의 꿈속에서 나타나 정하늘의 사과 2개를 빼앗아간 호랑이는 뽀뽀뽀 수준의 인형옷(...)이었다.뭐 정하늘의 전체적인 정신연령이나 지능수준으로 봐선 꿈이니까 가능하긴 할것같다.
● 정하늘만 나오면 드라마의 분위기가 시트콤이 되어버린다.
● 정교빈 장례식때 아이가 없어졌다고 하던 장례식 안치루고 애 찾아다니는 개그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