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씨.. 한일은 힘든 과거를 뛰어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을 하는 파트너가 되었다고 평가. 외교와 문화에 의한
독립운동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항일 투쟁만 강조한 전 정권을 비판했다. 독립, 건국, 통일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자유
와 강조하며, 3.1 독립 운동의 완성은 통일에 있다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DPRK는 DPRK이다만? 통일이 되면 곤란한데?
돼지는 나왔어.
감동적이지만 좌파 정권이 되면 모두 역코스로 되겠지...
역시 윤씨는 좋은 사람이구만.
한 동안 이 사람이 이어졌으면 좋겠군... 그런 노무현 이나 문재인이 나 오면 최악이니까.
남은 3년은 윤정권이 이어가겠습니다만, 가능 한 다음과 그 다음까지 그의 방침을 이어가는 여당의 정권이 이어가게 하고 싶네요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북한과 융합을 할려는 녀석에게 정권이 장악이 된다면 힘들지, P1초계기 사격 레이더 조사 같은 일이
다시 안 일어난다고 할 수 없으니까.
북한은 이미 버렸지만
북은 이미 완전히 남을 상대하지 않기로 했지만, 문제인 것은 한국내의 종북이 아직도 통일의 꿈을 버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
즉,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답은 이거
위대한 박정희 각하의 가르침 아래에, 북진 멸공 통일을 해야 할 때!
대한민국에 영광이 있으라! 북 진 멸 공 통 일 만 세
고마운 일이다. 일본의 미디어는 좋은 부분은 아무 말도 안하니까, 한국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안하는 것은 적어도 일본에서 봐도
될 정치를 해주는 거겠지. 사이가 좋은 것은 양국에 이익이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꼭 장기 정권을 쌓아주길 바란다.
위안부 문제의 지불에서 일본 기업의 실해가 나오거나 레이더 문제 결국 사과를 하지 않는 건 불만점도 그 만큼 크지만, 한미일이
같이 서방의 이익과 번영을 지킨다는 판단을 해주는 것 자체가 꽤 귀중한 거니까요.. 기시다씨와 같이 배제는 심한 모양이지만 어
떻게 해서든 쌓아올려서 다음 정권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번에 룬일성의 기념사에 대한 몇 몇 반응입니다.. 전체적인 반응은 아니겠습니다만, 혐한과 일뽕의 반응들을 보면, 어이가 없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한일의 긴 협력 관계를 위해서 라도, 문재인과 같은 어리석은 대통령이 두 번 다시 나 오지 않도록 종북 좌파 세력을 철저히 무력화 해 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