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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1117 작성시간24.04.17 올림픽이 언제적 이야기냐를 떠나서.
다른 나라도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왜 자꾸 수장이 바뀌면 마스코트나 표어가 인기 있어도 갈아 엎는거냐고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4.18 일본이 그렇더군요.
원래, 도쿄올림픽 개회식을 닌텐도 캐릭터 넣고 재미있게 하려고했는데,
관료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이상한 진혼의식으로 바뀌어 기괴한 모습만 연출했더군요.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그 관료들의 타락한 생각탓에 그리된거라 개막식이 비난의 표적이 되었답니다. -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4.17 캐릭터 및 이모티콘 외주 해본 사람은 알텐데... 진짜 존나게 남겨처먹었을거임 미친넘들 ㅋㅋㅋ 역시 국짐당은 클라스가 달라. 뭐 바꾸고 하는건 똑같은 세금낭비인데 저딴거에 11억 ㅋㅋㅋ 그러니까 누가 이런 벌레 뽑으랬나? 알아서 감당하시라 이거야 58%나 처묵을 정도면 아주 강렬하게 지지했구만 걍 오로나만 보고 ㅉㅉ 나머지 40%만 불행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