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元韓国法相が竹島上陸 「LINEヤフー問題」に言及、尹政権を批判: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4월의 한국에 총선거에서 제3당이 된 진보(혁신)계 야당 조국혁신당 대표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한일이 영
유권을 주장하는 타케시마(한국명 독도)에 상륙했다. 윤석열 정권의 대일외교를 비판하는 목적이라고 한다.
조씨는 성명에서, 일본의 총무성이 LINE앱을 운영하는 LINE야후에 대주주인 한국 IT 대기업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의 재검토를 요구한 문제를 언급했다. "(일본은)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LINE를 빼앗을려고 한다" 라
고 비판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3일의 기자회견에서 "타케시마(독도)는 역사적으로 비춰봐도,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이다. 영토, 영해, 영공을 결단코 지켜 나갈 것이라는 결의 아래에, 의연하게 대응한다" 라
고 밝혔다. 외무성의 나마즈 히로유키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13일, 재일 한국 대사관의 김장현 차석 공사에 대해서
"지극히 유감이다" 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조국 대표의 행보와 라인 사태에 대해서 아사히의 보도라 올립니다.. 이런 걸 보면, 정말 얘들은 변한 게 하나도 없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