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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bce6c511020a990981e1bd1b3f4b362cb9216faa
도쿄 치요다구의 야스쿠니 신사에 1일 아침 일찍, 신사명이 쓰여전 돌기둥에 스프레이로 쓰여진 낙서가 발견이 되었고, 경시청이 수
사를 하고 있다는 걸로 밝혀졌다. 1일 오전 6시전, 치요다구의 야스쿠니 신사에 통행인으로 부터 낙서가 있다 라고 경찰관에서 신고
가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관이 현장에 확인을 하러 갔을 때, 신사의 입구 근처에 사호표 라고 불리는 야스쿠니 신사 라고 쓰여진 돌기둥
에 빨간 스프레이로 쓰여진 것으로 보여지는 낙서가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낙서는 영어로 화장실로 쓰여진 것으로, 경시청은 기물
손괴의 혐의 등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최근 소식이라 올립니다.. 이런 걸 보면, 참 죄의 대가라는 건 더디지만 찾아오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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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aul1117 작성시간 24.06.02 죄의 대가고 뭐고를 떠나서 아무리 그래도 저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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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ireEmblem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2 범죄라는 건 부정 안 합니다.. 옹호해 줄 생각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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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mdori 작성시간 24.06.02 화염방사기로 지졌어야 하는데. 저 ㅈ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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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르 작성시간 24.06.02 아무리 범죄라도 저 지옥불에나 탈 신사와 비석은 저것보다 훨씬 더한걸 당해도 마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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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4.06.03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