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2プラス2の初開催「検討」 防衛相、対話を活性化|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키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11일 참원 외교 방위 위원회에서, 한국과의 외교 및 국방 각료 협의(2+2)의 첫 개최를 검토할 뜻을 내비쳤
다. "먼저 방위 당국간의 대화를 활성화 시켜서, 안전보장 협력의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를 하면서, 외무성과 연대를 하면서 검토를
해 나간다" 라고 밝혔다.
1일의 한일 국방부 장관급 회담에서 화제 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의 재발 방지와 국방 교류의 본격 재개에 합의를 하여, 국방 차관급
협의의 연차 개최 등이 정해진 걸로 알려졌고, 국민민주당의 신바 카즈야씨가 2+2의 개최를 요구했다. 카미카와 요코 외무상도 "현
시점에서 정해져 있는 건 없지만, 한국측과 긴물이 의사소통을 하면서, 구체적인 연대 협력을 검토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최근 소식이라 올립니다. 사실상 미국이 강제적으로 봉합을 한터라,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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