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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뉴스]일본의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뮤직비디오 논란

작성자FireEmblem12|작성시간24.06.14|조회수92 목록 댓글 0

“콜럼버스가 원주민에게 문명 가르친다” 日 유명 밴드 MV ‘인종차별’ 뭇매 (msn.com)

콜럼버스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서

 

연대별의 역사상의 인물

 

유인원 

 

홈파티

 

즐거운 MV

 

라고 할 수 있는 주된 키워드를, 초반에 구상을 해서 제안을 했습니다. 유인원이 등장하는 것에 관해서는, 차별적인 표현으로 보일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걱정을 당초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유인원을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등의 의도는 전혀 없었고, 어째저째

 

연대가 다른 생명이 홈파티를 한다고 하는 이미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스텝도 확인을 하면서, 사전에 특수 메이크의 뉘앙스, 의

 

상, 연기 방향, 감수를 했다고 여겼습니다만, 처음부터 큰 제재로써 불쾌한 기억을 하게 한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코 차별적인 내용을 하고 싶다, 비참한 역사를 긍정을 하고 싶다고 한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상기의 키위드가 의도와 다른 형태로

 

선으로 이어졌을때에 무엇을 구상을 할 것인지, 여러 가능성을 지적을 해서 다른 궤의 안까지 이르지 못했던 우리들의 배려 부족이

 

무엇보다도 원인 입니다.

 

콜럼버스의 달결 이라고 하는 키워드로 부터 제작이 시작이 되었고, 긍정적으로 기대를 할 수 있는 영상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리

 

스크의 배려를 애매하게 하여,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로 한 극의 전개로써는, 역사적인 시간축은 존재하지 않고, 유인원도 사람의 조상으로써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

 

간의 벽을 넘어서 홈파티를 한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이며, 어디까지나 픽션으로써의 영상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사상을, 역사를 방불케 해버린 MV이라고 하는 지적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맹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정말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세심히 주의를 하고, 표현을 하는것에 대해서 성실히, 정진해 나

 

가고 싶습니다.

 

 

 

최근 소식 입니다.. 지금은 해당 영상이 비공개로 되었습니다만, 저게 일본 코카콜라와의 합작으로 만든 거라는 게 놀랬습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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