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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뉴스]산케이 : 주익종 박사의 궤변

작성자FireEmblem12|작성시간24.06.16|조회수139 목록 댓글 0

慰安婦問題「最終結論」韓国の朱益鍾博士、虚偽を広げた人に「責任をとってもらいたい」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반일종족주의 위안부문제 최종결론(문예춘추) 를 출판을 한 한국의 주익종 박자(경제학)이 15일, 도쿄 도내에서 강연을 하여, 위안

 

부를 둘러싼 강제연행과 성노예라고 하는 설명은 "날조" 라고 한 다음에, 한일의 연구자와 활동가들을 염두에 두고 "약 30년의 한 세

 

대간에 여러 사기 얘기를 퍼뜨린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한다" 라고 얘기했다. 

 

주씨는 강연에서, 일본의 식민지하의 조선의 여성이 중국 전선의 위안소에 갔던 경우는, 친권자 승인과 호적등본, 인감 증명서 등 가

 

족의 동의가 없다면 발행할 수 없는 서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납치와 물리적인 강제 연행이 "실제로는 있을 수 없다" 라고 설명

 

했다. 

 

게다가 위안부는 "연계 노동자"로써, 전차금의 변제후는 매상 50~60%를 얻을 수 있었던 것과, 현재의 주가에서 1억~2억엔의 저금

 

을 한 위안부가 있었던 것, 패전 전에 조선에 귀환을 한 것 등을 설명했다. "성노예라고 하는 얘기는 성립이 되지 않는 얘기이다" 라

 

고 밝혔다. 또 주씨는, 아사히 신문이, 한국 제주도에서 "위안부 사냥"을 했다고 하는 요시다 세이지 라고 하는 인물의 증언을 보도한

 

것이, 위안부 문제가 "폭발적으로 퍼지게 된 원인이었다" 라고 한 것과, 아사히가 그러한 보도를 2014년에 "드디어 정정했다" 라고

 

하는것도 소개했다. 그런 다음 강제연행, 성노예 설을 퍼뜨린 인물로써 요시미 요시아키 쥬오대 명예교수와 토츠카 에츠로 변호사의

 

이름을 들면서 "아사히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들에게 과거의 발언과 주장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라고 말했다. 

 

 

최근 산케이 에서 소개가 된 기사 입니다.. 참, 이영훈 일당은 여전히 저짓을 하고 있군요...

 

위안부 문제의 허위는,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 또는 NHK 등의 미디어, 후쿠시마 미즈호씨 등의 좌익 활동가, 요시미 요시아키시 등의 반일 스탠스의 학자의 3자가 맞잡고, 이것에 반론의 언론을 봉하도록 하는 사법이 더해져서, 퍼졌고 고정화 되었다고 여겨진다.. 악질이다..

 

최근 조국을 위험하다고 깐 극우 혐한 평론가의 평도 있네요... 

 

진실이 밝혀졌다. 잘 되었다.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도 이런 식으로 거드는 걸 보면, 쟤들 혐한 머리는 비슷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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