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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페인트 만드는 법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04.11.08| 조회수66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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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emuchin 작성시간04.11.08 ......저...정액....;;; 아무말 않겠습니다 -_-;;
  • 작성자 Alice 작성시간04.11.08 오줌에 정액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오줌이야 그렇다지만, 사람의 정액에 말의 그것까지....woad warrior들 옆에 가면 기묘한 냄새가 진동을 했겠군요. 설마 이런 제조법이 나중에 하이랜드 부족 전사들에게 까지 전통으로 이어지는 건가요?
  • 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08 피부에 바르기 위한 반응고 상태의 젤리 매체물을 뭔가 다른 소재로 대체하지 않는 한 -_-; 기본적으로 중세까지도 똑같았겠죠. ㅎㅎㅎ 그냥 물에 섞어 만들면 마르면서 너무 쉽게 바스러져 나간다고 하네요. 요즘이야 -_-; 다른 화합물이 많겠지만요..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4.11.08 음.. 먼산..(그걸 바르고 뛰어다닌 놈들은 대체 뭐란..)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4.11.08 정액이라면....자급자족해야겠죠? 남의 것 바르면 낭패;;;
  • 작성자 Hotpocket 작성시간04.11.08 읔..
  • 작성자 Flame-Shot 작성시간04.11.08 자급자족 ㅡㅡ;
  • 작성자 쇼군초짜당 작성시간04.11.08 ... 저게 대체 뭡니까??? 혹시 중세식 화학무기??? 뭔지 모르겟지만 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4.11.08 갈리아의 대청 돌격대라고 푸른색을 몸에 칠하고 적진에 뛰어드는 용맹한 전사라고만 알고 있습니다만...(그 푸른색을 만드는 방법이 바로 저 위죠.)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4.11.09 ㅡㅠㅡ;;;;;
  • 작성자 고어핀드 작성시간04.11.09 악... 취... 컥!!!!
  • 작성자 게임의신동 작성시간04.11.09 킹아더에서 이쁜 여자주인공이 바른것도 저거겠군(퍽!)
  • 작성자 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04.11.09 전장에서 TTL을 쳐야하니 원..
  • 작성자 쇼군초짜당 작성시간04.11.09 헉... 곱디 고운 여성 동지들이 저런 아스트랄 한걸 발라야 했다니...
  • 작성자 다크킬러 작성시간04.11.09 음..............정액바르고 달려오면 저라도 gg ..ㅡㅡ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4.11.10 귀네비어 파문: "내 뺨에는 어느 남정네의 얼라만드는 재료가 발라져있었다!"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4.11.09 난 절대 아니다!(랜슬롯 해명)
  • 작성자 바람2040 작성시간04.11.11 누구냐? 그놈!! (아더킹 흥분)
  • 작성자 이혁수 작성시간04.11.11 음 여자들이 좋아했을지도........^^!
  • 작성자 겨울달 작성시간04.11.19 (.. )( ..)....(왠지 뻘쭘해져 있는 퍼시벌! 혹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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