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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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ce 작성시간04.11.08 오줌에 정액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오줌이야 그렇다지만, 사람의 정액에 말의 그것까지....woad warrior들 옆에 가면 기묘한 냄새가 진동을 했겠군요. 설마 이런 제조법이 나중에 하이랜드 부족 전사들에게 까지 전통으로 이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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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08 피부에 바르기 위한 반응고 상태의 젤리 매체물을 뭔가 다른 소재로 대체하지 않는 한 -_-; 기본적으로 중세까지도 똑같았겠죠. ㅎㅎㅎ 그냥 물에 섞어 만들면 마르면서 너무 쉽게 바스러져 나간다고 하네요. 요즘이야 -_-; 다른 화합물이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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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4.11.08 갈리아의 대청 돌격대라고 푸른색을 몸에 칠하고 적진에 뛰어드는 용맹한 전사라고만 알고 있습니다만...(그 푸른색을 만드는 방법이 바로 저 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