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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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문기 작성시간10.02.07 언더테이커가 할리를 타도 할리가 꽤나 커보인다 생각했는데 이 분이 타니 할리가 왜소해 보이네요. 할리가 스쿠터처럼 보여요. 그나저나 굉장히 험학하게 생긴 아버지 밑에 무지 예쁘신 따님. 이 분의 딸과 결혼하면 부부싸움은 절대로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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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왕마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7 일본의 종합격투단체 링스의 수장 마에다 아키라(재일한국인)가 은퇴 경기의 상대로 카렐린을 초청하여 이루어진 경기입니다. 효도르도 프라이드에 진출하기 전 링스에서 싸운 경력이 있습니다.이 시합에서 카렐린은 타격을 전혀 쓰지 않고 그레코로만 레슬링 기술로만 마에다를 가지고 놀다시피 제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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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함마 작성시간10.02.08 사실 출생 당시 저도 3키로 조금 넘던가 그랬는데 오마니가 못버티셔서 유도분만으로 팔삭동이가 됐습져 ㅡ.ㅜ 근데 6.8키로라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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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_GueVaRa 작성시간10.02.12 이야, 정말 선수시절 스펙을 보면 말이 안 나온다.
진짜 효도르가 존경하나 보네요. 원조 효도르 훈련방식인 줄 알았는데(자연친화적 훈련.) 카렐린이 했다고 나오니.
과연 월야환담 이야기에 나올만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