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노예는 어떤 삶을 살았는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10.01.22| 조회수2515|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0.01.22 일단 누군가의 변덕으로 한 사람의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부터 노예제도-인신을 물건처럼 소유하는 형태의-는 옹호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나미 여사 로마뽕이 터무니 없는거죠-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미골 작성시간10.01.22 일본할매책에서 그 부분을 감명깊게 읽었는데 배신감이 드네...사실 관계를 공부 안해도 이 글이 더 사실에 가까울거라는 느낌이 팍팍오네.왜냐면 할매가 묘사한건 거의 가족관계처럼 따스하거던...내가 로마시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인간의 본성은 시공을 초월해서 비슷한데 주인과 노예관계가 그렇게 따스할리가 있나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미골 작성시간10.01.22 근데 그 할매가 하두 번지르하게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잘해서...그건 그렇고 지금 살기 힘드네 뭐네해도 역시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고 앞으로는 더 좋아질거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10.01.22 그럭저럭 괜찮은 삶을 살았던 노예는 어느 시대나 존재했겠죠.. 그런데 그것이 일반적인 경우는 당연히 아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lrendur 작성시간10.01.22 낮에 죽어라 경작 → Ang ? → 낮에 죽어라 경작 → Ang ? 엔들리스 슬레이브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시간10.01.23 당시 한나라는 제민지배체제였죠. bc 1세기 기준이면 한나라에서 사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열혈동로마빠 작성시간10.01.24 사생활의 역사를 읽어보니 확실히 로마인이야기는 심하게 미화된 면이 있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