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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네리노 작성시간11.04.19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에 두브로브니크 공화국에 대한 글을 써본 적이 있었는데
  
  이런 성벽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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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뜯겨나간백과 작성시간11.04.19 미디블토탈워의 라구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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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네리노 작성시간11.04.20 두브로브니크를 이탈리아인들은 라구사라고 부르더군요.
  
  문명5 도시국가에도 라구사라고 나오고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도 라구사라고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대항온에서는 베네치아 영지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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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1.04.20 흠.. 누구를 상대로 쌓은 방벽이지요? 12~19세기면 기간이 상당하니, 단일한 적은 아닌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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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프스아이스 작성시간11.04.20 서방의 몽골족,터키인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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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11.04.20 헝가리와 투르크가 주요 목적이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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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키피요 작성시간11.04.20 가까이서 보니 규모도 꽤있군요...길이도 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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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11.04.20 라구사군요 ㅡ.ㅡ;; 두브로브니크래서 뭔가 했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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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OCARLOID 時代 작성시간11.04.21 멋.있.당.
  
  한 번 가보고 프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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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드러오오 작성시간11.05.24 저런 성벽을 지을 정도면 국력이 대단했나보군요. 우오.. 근데 나라이름은 생소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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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총수 작성시간11.10.16 두번째 사진에 하얀 부분이 복구한 부붙이고 시멘트 색깔이 기존에 있던거죠? 복구해서 그런지 티가 팍나네요...
  만리장성은 그래도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유명하지 않나요? 저렇게 치자면 대한제국 초기에 서울 외곽을 둘러쌋던 10m높이의 긴 성곽들도 복구하면은 유명해질텐데... 당시 고종이 철거 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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