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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포와 함께 전국 시대의 전투 방식을 바꿔놓은 무기 - 나가에야리(長棅槍)

작성자왕마귀| 작성시간06.05.14| 조회수169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5.14 결국 사리사 수준으로 공격 리치가 긴 오다의 팔랑스가 승리 ㄱ-;? (농담)
  • 작성자 고물자전거 작성시간06.05.16 근데요~ 일본 사람들 체구가 너무 너무 작았던 것으로 아는데 5.6m나 되는 창을 어떻게 다루나요...? -ㅁ- 정말 그리스 방진 팔랑크스?
  • 작성자 Legion 작성시간06.05.16 창이 길어봤자 근병접전에는 개떡입니다. 로마군이 방패들고 그리스군과 마케도니아 군의 창 사이로 들어가 팔랑크스 박살냈습니다. 기병도 별로 없는 이놈들이 장창을 쓴것은 산악전때 밀려 내려오는 적군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5.17 피로스가 처음 왔을때 로마&연합국 장병들이 "칼로 창끝썰기" "방패로 막고 기어가기" "창아래로 구르기" 등등등을 시도하였으나 결과는 "캐발살" 이었습니다 -_-;;; (사리사에 모두 꼬챙이형)
  • 답댓글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5.17 평지에 위치한 팔랑스를 정면에서 갑빠로 뚫고 들어가는 검병들은 RTW 에만 존재합니다 ㅇㅅㅇ;
  • 작성자 Legion 작성시간06.05.16 그리고 창을 휘두를필요가 없을테고 재질은 가벼운 대나무로 만들었을 테니깐 일본 사람들이 들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대신 장창가지고 무술을 한다는 것은 무리일듯....)
  • 작성자 움직여! 작성시간06.05.16 팔랑스도 알렉산더 시절의 팔랑과 로마와 전쟁시의 팔랑도 차이가있는데 (같의 팔랑과의 전투를위해 중무장강화로 기동력이 더떨어짐) 같이 일반화시키는것은 그렇다면 스위스군(초기 가난해서 무장이 가벼워 장창병임에도 기동력이 좋았음)등장이유 서유럽군의 보병주력이 장창병으로 바뀐 이유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Legion 작성시간06.05.18 -ㅅ-;;;; 쿨럭... ROK Commander님, 그러면 제가 알던건 구라였단 말입니까아!!!(덜덜덜덜...)
  • 답댓글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5.18 <(ㅇㅁㅇ)> ... (ㄴ-_-ㄱ 님의 록커맨더 이후로 두번째 쇼크) ROK_CompanionOfficer 라고 "컴패니언" 이야요 ;ㅁ;
  •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시간06.05.19 푸훗. 그럼 이 놈들이랑 싸우는 군대는 방패로 밀고 들어왔답니까? 어짜피 일본의 내전인데, 손방패가 등한시 되기는 마찬가지. 산악전 운운은 도대체 어디서 본 건지 의문이지만... ROK님이 이미 논파했으니... 어디서 구라 보고 와서는 당당하게 단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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