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공작이 가장 자랑스럽게 기억한 전투 작성자왕마귀| 작성시간08.08.16| 조회수138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르카나 작성시간08.08.16 Made in War에서 본 아서 웰즐리 시절에 마라타 전쟁중에 아사예 전투로군요. 레드코트의 근성을 잘 보여준 전투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12 저두 서점에서 그 책을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웰링턴이 아사예 전투를 워털루보다 더 자랑스럽게 기억하는군요.. 신고 작성자 팔랑기테스 작성시간08.08.16 지도에서 무굴제국이 안보이는데 당시 무굴제국은 완전히 쪼그라 든 상황이었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왕마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6 19세기 무굴제국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인도 전역은 마라타, 마이소르 등 소왕국들이 힘겨루기를 하는 일종의 전국시대와 같은 양상이었죠. 이 시기를 노려서 무역에만 전념하던 영국 동인도회사는 적대관계에 있는 지역군주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면서 인도 전역을 서서히 식민지화 시켜나갑니다. 신고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8.08.16 워털루 전투일줄 알았는데 의외라능~. ~ 신고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08.17 티푸술탄은 직접 방어하려고 자기가 직접을 총을 들고 싸웠고 전사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8.08.17 대게 서양쪽에서는 저런, 이후에 거대한 정복으로 이어지는 전투를, 대불전쟁 같은 수호전쟁보다 더 자랑스러워 하는 듯. 신고 작성자 크로노군대 작성시간08.08.18 지도를 보니 역시 영어권에서는 Empire를 아무데나 막 붙여주는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