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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콩가루 집안사

작성자임용관| 작성시간10.04.16| 조회수91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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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amicus 작성시간10.04.18 "내글은 열심히 썻고 내글에 거는 태클은 무조건 나의 열심히한 노력을 펌하하는 거니까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 싶으신겁니까. 도대체 왜 자신의 글의 부족한 점을 지적 하는 것 자체를 막으시려는 거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점을 지적 해주고 넘어 갈수 있는 것도 아닙니까?
  • 답댓글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10.04.18 ... .왜 임용관님 댓글에 ' 오류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아시는 분이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 를 주목하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임용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18 amicus// 쪽지 확인해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0.04.19 초록마르스/바로 뒤부터의 문장을 보세요.앞 뒤가 맞아 보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 임용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19 그럼 제 글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좀 구체적으로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왜 내가 단 줄의 김일성 발언 때문에 이런 소모적인 댓글을 계속 봐야 되는지 의문이구요. 이런 일로 다른 유저들의 게시물 참여율이 떨어질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알바니아 민주당 지지세력이 어느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발 본문에 집중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임용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0 바로 위 댓글은 제가 좀 생각이 짧았구요. 철회합니다. 나중에 제 생각을 정리해서 별도의 쪽지를 보내도록 하죠.
  • 작성자 사사키 작성시간10.04.17 임용관님 재밋게 잘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고생하셨어요. 아~싸우지들 마세요~;;
  •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0.04.17 동유럽 시리즈 재미있습니다. 동유럽이 재미있는 동네이지요... 나쁜 의미에서
  • 작성자 랭던짱 작성시간10.04.17 디테일한거를 알고 싶으면 좀더 여러가지의 자료를 찾아 공부 하면 될것이지만 이런글들은 세계정세나 역사등등을 어려워 하는 초보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수 있게 해주는 안내 책자 같은 글 인듯 합니다 이런성격의 글에까지 태클이 걸릴 필요가........ 몇몇 유저들의 수고에 의해 게시판에 읽을 거리가 늘어 나고 정확하진 않을수도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런식의 정보를 나눠주는 글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TheKing 작성시간10.04.17 '부서진 사월' 이라는 책을 보면 알바니아의 문화를 조금 옅볼 수 있죠.. 어찌보면 체첸과 비슷한 나라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0.04.21 사실 중동보다 심하다고 저는 느껴지더군요. 중동은 이슬람이라는 단합매개체도 있고, 종교간의 갈등도 사실 심한편이 아닙니다. 아랍계 기독교인들도 자신을 자랑스러운 아랍인이라 생각하고 미국과 중동이 맞짱뜨면 중동편을 들거든요. 특히 이집트나 레바논에서 동방정교회인들은 유태인과 비슷한 포스를 자랑...

    그에반해 발칸반도는 정말 걸레지요. 이곳에서는 민족이면 민족, 언어면 언어, 종교면 종교 이런식으로 갈라지고 서로 피를 튀기며 싸우니... 아직까지도 독립운동하는 민족들도 많고, 서로간의 라이벌 의식도 한중일따위는 비교가 안됩니다.
  • 작성자 TouchAble 작성시간10.08.09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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