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총기난사하면 떠오르는나라가 미국이지만 우리나라 옆나라인중국도 총기난사가 의외로많습니다.
그리고 깐수성에서 인질범과 공안이 총격전을 벌여서 공안 1명이 죽고 인질범도 결국 사살됬다는 그리고 전에본건 장기들두다가 열받아서 가지고있던 56식자동소총으로 장기두던 상대방을쏴죽였고.
또전에는 사천성에서 범죄자들이 56식자동소총으로 공안과 총격전을 벌이다. 결국항복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검문을 하던 공안을 범죄자가 총으로쏴죽인적도 있었죠.
동영상도 봤었는데. 공안과 총격전을 벌이던 범죄자가 공안총에 맞고 사망했다는거 그리고 중국도
공안이 총에 피격되어 죽는일도 많습니다. 범죄자들이나 범죄조직들이 총을 가져서인지 공안과 총격전 벌이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중국도 범죄자 체포에 공안대신 우리나라 경찰특공대에 해당되는 무장경찰(공안이나 무장경찰도 엄연한군인임)이 출동하는일이 엄청많습니다. 범죄자들이 무장경찰하고 총격전을 벌이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재밌는건 중국에서는 현금차량 수송할때 그냥 경비회사 직원이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무장경찰이 AK나 샷건으로 무장한체 보호한다는것 그만큼 범죄자들이 총기류로 무장한체 강도짓을 하는경우가 많다는.
그리고 중국 마피아와 무장 경찰 간의 총격전에서 마피아들이 자동화기는 물론 수류탄까지 사용해서 전투와 다름 없는적이 발생한일이 있었죠.
또 예전에 유튜브에서 중국의 마약단속장면을 보적있는데 거의 시가전 수준이던데요
무경들이 건물을 포위하고 중화기를 무차별로 갈기던데 도망가는 마약상들에게도 투항권도 안하고 무차별사격하던 진압된뒤 마약상들에게 무기수거하는데 웬만한 자동화기는 다 갖추고 있었더랬죠
그리고 전에는 광둥성에서 호텔에총을난사하고 흑사회들이 거리에 AK-47등 총기를 가지고 다녀서 공포에 도가니였죠. 근데 그조직두목이 정협위원 이라는...
중국에서는 이처럼 총기를 사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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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이우스율리우스카이사르 작성시간 11.07.02 중국에도 더티해리의 주인공인 해리 캘러핸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44매그넘으로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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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lian de Ibelin 작성시간 11.07.03 사실 중꿔들같은경우엔 관구별로 나눠진 군부가 사실상 현대판 군벌이고...얘들이 앞으로 공산정부에 헤헤~하지만 뒤로는 돈되는 마약장사를 끊어버리지를 못하고 있으니...군부가 썩어있는건 중궈의 전통인듯도...청조말 증국번,이홍장,좌종당의 사병집단에서 원세개, 단기서, 여원홍같은 민국초 군벌에 마약밀매에 보급품 삥땅신공으로 순식간에 대륙을 내주는 기상을 보여준 군벌연합체였던 국민당군에 현재의 군벌화된 빨갱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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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agall 작성시간 11.07.04 그럼 쭝꿔는 중앙집권화가 오히려 명,청(말기제외)시대보다 뒤떨어 진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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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비트랩 작성시간 11.07.06 아... 그 마약집단 소탕전(!!!) 동영상 볼 수 없을까요 !! 검색이 발컨이라;;; 러시아 마피아 진압작전 동영상도 달랑 두세개 본 것이 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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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s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06 그거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있는건데 지금은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