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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혼의 무서움이 드러난 과거 역사 <합스부르크 립>

작성자기러기| 작성시간13.03.04| 조회수134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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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키릴 작성시간13.03.04 저것도 많이 안 튀어나오게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그려진거라고 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4 허걱!!...그럼 더 튀어나왔다는 것....ㄷㄷㄷㄷ
  • 작성자 쿠쿠쿠쿠 작성시간13.03.04 저것만 있으면 다행이죠 별이별 유전병에 정신에도 문제가 생겨서 저능아도 종종 태어났죠.....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안습...ㅠㅠ
  • 작성자 리헨 작성시간13.03.05 하지만 합스부르크가에서 절세미인 마리아 테리지아도 태어났죵. 마리아 테레지아 소녀시절엔 진짜 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녀라는 소리 들을만큼 미모가 대단하던데.
  • 답댓글 작성자 북현무진 작성시간13.03.05 마리아 테리지아 소녀적 초상화보면 입이 벌어짐...ㅡㅡ; 진짜 이쁘다는...
  • 답댓글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3.03.05 헐... 그러네요;' ㄷㄷㄷ
    하지만 중년 이후엔 뚱뚱한 할머님 포스;; 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으엌!!...리헨님 오랜만이시군요...ㅎㅎㅎㅎ...그리고 후작!!...축하 드립니다~~~박수
  •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3.03.05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면 거기선 사촌간의 결혼이 일반적이던데, 중동 쪽에서도 저런병이 있었으려나...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아무래도 그럴것 같네요...ㄷㄷ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3.03.05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인 신성로마제국 황제이자 스페인 왕인 카를로스 5세도 아랫턱이 툭 튀어나와서, 식사 때마다 파리가 입안으로 날아들었다죠... -_-;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허걱!!...-_-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3.03.05 머 합스부르크의 주걱턱은 유명하긴 했는데..

    외부 유전자 유입이 없다 보니까 열성과 우성간 개체차이가 매우 커진 거죠...ㅡ.ㅡ;;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보니까 정말 이상하더군요...ㅎㄷㄷ
  • 작성자 gondolin 작성시간13.03.05 그래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는 좀 덜 심했고, 마리아 테레지아이후 합스부르크-로렌 가문이 된 이후 거의 사라졌죠..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5 다행임...^-^
  •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3.03.05 턱돌이 간지 제국.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Royal Eyelander 작성시간13.03.06 넥센 히어로즈의 모델들이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기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9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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