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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TW]ROME 작성시간13.02.08 재정이라고도하고 원수정이라고도하죠. 기원전1세기 가이우스마리우스-술라-카이사르시대로 거쳐 재정이 시작되고 아우구스투스(존엄한자)가 기반을다지고 티베리우스황제때이르로 본모습을드러내죠.(더이상 공화정이아닌란걸 대중들도 인정합니다) 영화글래디에이터에나오는 로리카 세그멘타 복장이 흔히 상상하는 로마군의 모습인데 이는 기원후AD3세기(200~300)년경의 모습이고 한참거슬러올라가 유니우스 부르투스로부터 시작된 공화정시대이전 로마의 7왕시대에 복장은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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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3.02.08 공화정 하스타티도 왼쪽 판금을 입은 모습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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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TW]ROME 작성시간13.02.08 공화정이 기원전 6세기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스타디(신병) (전) (프린키페스:숙련병)중앙 트리아리(후)로 구성되었고. 라틴연합까지가세해서 이탈리아동맹국군사들도 같이편제되었죠. 후엔 로마연합으로 로마가 맹주로올라서고 동맹국병사들도 로마군과 별도로 편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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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3.02.08 네,바닐라 롬토에선 그걸 제대로 못살렸단 말을 하려던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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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쟁이24 작성시간13.02.08 그래서 EB에서도 초기 트리아리는 이렇게 생겼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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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3.02.08 머 저 당시에 그리스군의 무장은 거의 표준 무장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인 페르시아 군도 무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고.. 그리스 스타일의 전투 방식이 인정받아서 페르시아에서는 광범위하게 용병으로 활용되기도 했죠..
  
  우리가 아는 로마군 전투 양식이 도입된 것은 대체적으로 포에니 전쟁 시기입니다. 스키피오가 우리가 아는 로마군에 유사한 전투 방식의 기틀을 도입했고 최종적으로 마리우스가 완성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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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루살렘의고프리 작성시간13.02.08 로마가 그리스에게 1차전떄 털린것 뒤로 많은 영향을 받았죠...
  훗날 로마 후손들이 복수해버리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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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r.snow 작성시간13.06.16 초기 제정시대가 아니라 왼쪽것은 왕정시대, 오른쪾것은 후기 공화정 시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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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6.17 좌측 가슴 판금 댄 건 꼭 삼니움족이나 카르타고 신성 보병대 복장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저 당시 페르시아 무장도 저런 식이었나요? 그리스 용병대나 일부 해안가 그리스 식민지 분견대 빼곤 호프라이트처럼 하고 싸운 기록은 못 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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