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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왜병을 물리친 조선병사이야기

작성자삼한일통| 작성시간13.08.06| 조회수101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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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田무장굴비 작성시간13.08.06 안구가 손상되는게 얼마만큼 치명상인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뉴에이지 작성시간13.08.06 치명상은 아닐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상상해보세요. "나 갑자기 눈 안보임 으앙!!!"

    이거 멘탈 붕괴될 일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多爾袞 작성시간13.08.06 이크
  •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13.08.06 저게 사실이라면 무림소설도 그렇게 구라가 아닌거라고 할수 있겠네요... ㄷㄷ
  • 작성자 메이벨 작성시간13.08.07 실력은 믿음이 가나 저 깡다구가 믿음이 안가네요 ㅋㅋ
  • 작성자 찰목합 작성시간13.08.07 전설상의 규화보전을 터득했나요 마침 시기도 딱 맞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3.08.07 동방불패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3.08.07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요. 바늘을 어떻게 던진단 말인지. 젓가락도 아니고.
  • 작성자 거친숨소리 작성시간13.08.07 이거 가능하지 않나요?
    대바늘 던지면 꼽히는데 ㅡ.ㅡ
  • 답댓글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3.08.08 안될 것 같은데요. 유효사거리를 감안한다면 대바늘을 던져서 피해를 입힐 정도면 이미 칼에 난도질 당하겠죠.

    젓가락 던지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 작성자 + 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3.08.08 교훈: 노력하라
  • 작성자 Royal Eyelander 작성시간13.08.08 규화보전이 조선시대에서 전래됬구나
  • 작성자 수라나찰 작성시간13.08.08 바늘 길이가 한 세자정도 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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