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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치또 작성시간05.08.17 오스만 본대의 기병은 시파히였습니까? 시파히들도 정예 중의 정예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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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5.08.17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천재 전술가들의 전투외에는 싸움이 정말 지리멸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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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5.08.18 뭐, 당시에는 연합군이나 오스만이나 주력은 기병이었고, 보병은 보조 병력에 지나질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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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신지사의진혼곡 작성시간05.08.24 십자군 전쟁인가요? 윗분말에 동감.. 오스만 투르크는 기병문화에 젖어있었져.. 헝가리군이6만이나.. 그정도면 헝가리가 망하고도 남겠네.. 참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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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yhn2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24 기병문화에 젖어있었던게 아니라 오스만이 원래 유목국가여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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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5.08.24 프랑스 기사단... 껍질은 카탁인데 내용물은 바바리안이군요...ㅡ,.ㅡ (May Charge Without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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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틀이마왕 작성시간05.10.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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