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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군대

작성자hyhn217| 작성시간05.09.03| 조회수124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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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ice 작성시간05.08.28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tchlock은 화승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싯돌을 사용한 점화 방식을 의미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hyhn2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28 수정들어갑니다;
  • 작성자 강태공 작성시간05.08.28 근데요,실제로 고대에 전부다 저렇게 차려입고 전투를 행했던건 아니죠? 갑옷도 제데로 못차려입고 전투를 치뤗던 병사들도 많았을것같던데..아닌가...?
  • 작성자 hyhn2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28 오스만제국은 한번도 고대에는 존재한 제국이 아니기때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만, 아야나 아킨지같은 비정규군, 지방군의 무장은 알아서 차려 입어야 했습니다.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5.08.29 1300년부터 1774년을 고대로 보긴 마니 무리져^^;;
  • 작성자 朴下史湯 작성시간05.08.29 matchlock은 화승식 맞습니다. 부싯돌 총은 flintlock 입니다.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5.08.29 엘리스님 뭔가 착오가 있으신듯 합니다;; 매치록은 화승식이 맞습니다. 매치 자체에 성냥,화승이라는 뜻 있습니다. ps.좋은자료 입니다^_^ 엣찌(;;)님 본인의 뜨거운 뽀뽀를 받으시지요 -3ㅡ)
  • 작성자 hyhn2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29 오호~ 무장공비님, 사실은 알흠다운 여햏이셨습니까?? (도망간다)
  • 작성자 Alice 작성시간05.08.29 죄송합니다. 저도 다시 들여다 보니 말도 안되는 착각을 했었네요. 죄송합니다 (--) (__)
  • 작성자 치또 작성시간05.08.30 저 맨앳 암즈 다 있는거로군...근데 당시 총이 그렇게 포신이 길었나요? 완전 창 수준이던데...
  • 작성자 Temuchin 작성시간05.08.30 Arquebus(조총?;;;)는 요즈음 카빈 크기(라고 해봐야 90cm-_-) 정도고, 머스켓은 조낸 깁니다. 베요넨 선생이 창검을 발명한 후에 스위스 창병이 사라졌는지 이해가 됀다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5.08.30 엣찌/본인의 면상이 궁금하십니까 음흐흐흐-_-+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5.08.30 사실 후대로 오면서 머스킷/아퀘부쉐의 구분이 없어지고 머스킷으로 통일되는 경향이 있지만 머스킷이라는 단어 자체가 [조~~~온내 길고 무겁고 쎈 총]을 뜻했습니다. 무겁고 다루기가 어려운 관계로 총 받침대도 있었고(유사시에는 이걸로 푹푹 찔렀다고 하더군요;;) 명중률, 사정거리도 우위였습니다.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5.08.30 아퀘부쉐와 머스킷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지만 아퀘부쉐를 쏘는 용병과 머스킷을 쏘는 용병이 다른 료를 받았다는 기록을 보아 당시 사람들은 대강 구분을 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spicysoop 작성시간05.08.31 총 받침대로 푹푹 찔렀다는 이야기를 확인하시려면 러시아 병사의 총받침대를 보면 제일 쉬울듯, 총받침대가 그냥 부주(언월도 비슷한 도끼창)이지요. 말그대로 창에 총을 걸고 쏘더군요.
  • 작성자 바랑기안농부 작성시간05.09.02 사진 짤렸슴다;;;
  • 작성자 바르티겐 작성시간06.05.14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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