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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 메탈 건슬링거 작성시간08.05.30 50명의 적 보다 배후의 3명이 더 무섭다라는 건... 확실히 상당한 심리전 적인 압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전투 중에 뒤에서 공격해올 때 정면의 적 보다 병력을 뒤로 돌려서 공격하는 건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전히 상대하기 무척 까다롭죠. 특히 그 배후의 3명이 보이지 않는 적이라면 더더욱 치명적일테지요~ 가령 스타 크래프트에 빗대서 프로토스가 정면의 메카닉 테란 기갑 사단을 상대로 한창 교전 중인데 느닷없이 은신 중인 고스트가 프로토스의 병력 등 뒤에서 총을 겨누고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경고가 들리면 프로토스 쪽은 당연히 당황하겠죠. 정면의 적들과 싸우고 있는 데 어느 틈에 자기 본진에 고스트 특공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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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 메탈 건슬링거 작성시간08.05.30 투입해 핵 공격하는 건가라고 말이죠. 그런데 정작 핵은 고스트 3명과 메카닉 기갑 부대 일부를 희생으로 버리는 대신 정면의 그 메카닉 부대와 싸우던 프로토스의 주력 병력들 모두 핵 공격을 뒤집어 써버리게 된다면(그것도 테란이 돈이 넘쳐나 예비 병력이 당장 출동할 수 있는 반면 프로토스에겐 대규모의 주력 병력이 유일한 병력이고 돈도 거의 바닥이라면)~ 뭐... 사실 이건 단지 전쟁 게임의 내용을 약간 빗대봤을 뿐입니다. 게임과 전쟁 현실은 극단적으로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