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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시아 전투 (190 B.C.)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05.04.07| 조회수13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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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tastrophe 작성시간05.04.07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사리사의전설:머털 작성시간05.04.07 대..대단합니다.!!!!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5.04.07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오리엔트의 주력은 항상 중장 기병이었군요.....
  • 작성자 바랑기안농부 작성시간05.04.07 안티오코스 왕은 그냥 톱니바퀴 아이콘(자동전투)를 눌렀어야....(퍽퍽퍽!)
  • 작성자 치또 작성시간05.04.08 바랑농부님 강추!!!! 한니발 자살한 게 아니라 저거 보고 홧병에 죽은 건 아닐지...
  • 작성자 Glassprison 작성시간05.04.08 정말 그때의 한니발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_-;;;; 아마도 AI 가 컨트롤하는 우리편 동맹군을 바라보는 플레이어의 심경쯤 되겠군요 -0-
  • 작성자 나는야 작가 지망생 작성시간05.04.08 오홋... 굉장히 자세한 정보도 많네요....지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 작성자 마커스 작성시간05.04.11 한니발 삶의 존재 이유는 로마 격파 였는데 평생 동안 학수고대 하다가 결국 갔군요... 정말 기구한 운명입니다. 흠.. 기구한 운명이라 하더라도 2000년이 지난 뒤까지 역사에 명장으로 이름을 남기는 장수를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평범하게 살다 생을 마감하고 싶으십니까~? 전 한니발이라면 싫으것 같군요 ㅡㅡ;
  • 작성자 Aniston 작성시간05.04.12 잘읽었습니다^^역시 신속한 명령전달이 전투에서는 큰 관건이네요^^병사수가 많으면 그만큼 전달하는 속도도 늦어지니...역사에서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게 가능한거겠죠^^
  • 작성자 카마리에 작성시간05.04.23 고대 사중 셀루시드에 대해 무지 궁금했는데 단편적으로나마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꿈틀이마왕 작성시간05.07.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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