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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12.29 저거 끝나고.. 10수년에 걸쳐 계속 전쟁질을 벌인 모양이고..ㅡㅡ; 갈리아인들은 지들끼리 싸우느라고 로마에 별로 터치는 안한 모양입니다. 이후에도 갈리아 상대로 이기고 지는게 반반인 듯 싶긴 하구요.. 저 갈리아 인들을 알프스 너머로 밀어내는게 아마 2차 포에니 전쟁 이후라고 알고 있는데.. 이후에도 로마 북방에서 계속 위험한 적으로 남아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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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마의멸망♧ 작성시간08.12.29 역시 로마보병이라고 절대적으로 강한것은 아니였습니다...(왠지 기분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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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12.30 사실 스키피오 이전까지 로마군은 다른 그리스 문명의 지중해 군대와 큰 차이도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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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스티니안™ 작성시간08.12.29 승리의거위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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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uso 작성시간08.12.29 경비견을 십자가형에 처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라니....개를 처형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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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8.12.29 넵;_; 사람을 처형할 순 없으니까 같이 있던 개-경비견-라도 죽여야죠(...) 짖지 않는 개는 쓸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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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30 델카이저님//하지만 근성과 쪽수만은 남달랐지요 암암..--;; 로마의멸망님//그 시작은 더더욱 미약하였으니..ㅎㅎ 저스트니안님//말씀대로입니다용. 저 거위들은 천수를 누렸을려나.. yuso님, 게이볼그님//전 저거 처음 알았습니다;;; 그 광경을 상상하려니 참..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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