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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1.05 프랑스어의 압박..... 그래도 쪼쪼쪼쪼깐쪼ㅉㅃㅉ깐은 읽을수 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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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라테로스™ 작성시간09.01.05 멋지군요. 그리고 중간에 십자가형, 발을 너무 높이 박아놓은듯 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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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랑 호로 작성시간09.01.05 오오 마사다가 저렇게 생겼군요. 난공불락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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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halanx 작성시간09.01.05 와우 이거 눈에 익다에 했더니 저희집에 있는 책이었네요. 번역본이 있는데... 로마와 유대의 관계를 간단하게나마 살펴볼 수 있는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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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06 헐. 그 책이 정식 번역본이었나요? 이제 올리는거 그만해야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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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halanx 작성시간09.01.08 제목은 '나사렛 예수와 그 시대'라고 찍혀있긴 한데 발행처도 처음 들어보는 데고 가격도 유로로 적혀있는 거보니 한국 기독교 인구를 겨냥해서 번역판을 발행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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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09.01.05 다만 군단병의 모습은 이보다 백 년인가 뒤인 트라야누스-하드리아누스 시대의 군단병들이군요. 아우구스투스의 군단병들은 이보다는 카이사르의 군단병들에 약간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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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halanx 작성시간09.01.06 4번째 페이지 왼쪽 구석에 등장하는 군단병들의 고증 상태는 어떤가요?? 방패 구조도 마리우스 군단병에 흡사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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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09.01.07 그놈들은 보아하니 보조군인 것 같습니다. 창에 찔린 기병 복장이나 옷매무새가 다른 책들 삽화에 나오는 갈리아 보조 기병하고 아주 빼다박았군요. 삽화가가 참고를 거기서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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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ingrapter21 작성시간09.01.06 우오...마사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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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9.01.07 뭔말을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슴 ㅠㅠ;; 그림들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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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넬리우스 작성시간09.01.08 성 공략하는 방법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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