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카페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신경쓰시는 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마운 점도 많고요.
리그의 시작에 앞서 하나를 건의하고 싶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좀 복잡해질 요소가 있지만.
나이로 인한 구분보다는 선호하는 국가군으로 나누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굉장히 세분화 될 수도 있고 한 플레이어가 한 국가만을 할 경우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지만 게임의 기본이 국가간 땅따먹기(?)니.ㅡㅡ;;
아님 플레이가 선호하는 국가를 2가지 정도로 정하든지 뭐 이런식으로요.
저도 그냥 떠오른 생각이서 다시 정리되면 보완해서 건의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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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카페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신경쓰시는 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마운 점도 많고요.
리그의 시작에 앞서 하나를 건의하고 싶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좀 복잡해질 요소가 있지만.
나이로 인한 구분보다는 선호하는 국가군으로 나누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굉장히 세분화 될 수도 있고 한 플레이어가 한 국가만을 할 경우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지만 게임의 기본이 국가간 땅따먹기(?)니.ㅡㅡ;;
아님 플레이가 선호하는 국가를 2가지 정도로 정하든지 뭐 이런식으로요.
저도 그냥 떠오른 생각이서 다시 정리되면 보완해서 건의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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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세계정복자.. 작성시간 03.03.12 모의삼국지 처럼 카페 활동 마니 하시는분을 각 동유럽 서유럽에서 처럼군주?-_-? 대장을 해서 뭐 정팅 식으로 언제 몇시에 어떻게 하자 소모임을 따로 만들어서 말이죵.-_-;; 들어가고 싶은 나라에 들어가고.-_-; 그냥 헛소리로 들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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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왕의창기병 작성시간 03.03.12 그럼 시기를 황혼기로 하는게 어떨까요? 황혼에는 비잔틴 바랑호위병 안나오니까 그마나 쪼금 낫지 않을까요? 황혼에 나오는 고딕나이트는... 상대 국가들이 중장갑옷 병사 비중이 그리 높지 않은니까 밸런스가 조금 맞쳐지지 않을까요? ^^;; 사막쪽은 잘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좀 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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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로스 작성시간 03.03.13 플로린도 시급히 정해야할 문제입니다. 연습을 해야하니깐...99999를 추천합니다.(좀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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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왕의창기병 작성시간 03.03.13 플로닌은 개인당 15000~30000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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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earhead 작성시간 03.03.13 플로린은 게임 할때마다 방어하는 사람이 정하는걸로 하는게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