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중급]비잔틴기병위주전술 v.1.1

[청4대황제강희제]

일단 설명을 하건데 이전술은 일단 비잔틴보병과 바랑기안이 안정적으로 중앙으로 돌격하기 위해 기병의 호위를 더늘리는 전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기존의 비잔틴에비해 기병위주로 돌변하여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것입니다.


강희제의 비잔틴 기병위주 전법



1:파비스 1밸러1방어업(여명기때는 트레비존드궁수 정도?)
2:알란용병기병 1밸러2방어업
3:바랑기안 2밸러(황혼기에는 창병과 도시민병대로 대체.)
4:비잔틴보병 4밸러1방어업
5:카락프락토이 2밸러 1무기업
6:비잔틴기병 1밸러
7:카락프락토이 1밸러


100% 완성진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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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만플로린기준-


이진은 전의 중앙돌격진보다도 더안정적입니다. 사실상 비잔틴보병은 공격보다 방어에 그 위력을 발휘한다는 장점을 더살린 진입니다. 여명기에서 황혼기까지 전력이 크게변하지 않는 보다더 안정적인진입니다.


그리고 주의 해야할점은 비잔틴보병은 5열횡대로 두껍게해줍니다. 기병의 호위가 있으니 측면방어및 차지를 위해 4열횡대로 너무 넓게 해주지 않아도될겁니다. (오히려 4열횡대면 중앙만돌파하는 유저들에겐 너무나도 얇은진)

또한 [H]와 [F]를 눌러 방벽처럼 만들어준다. 일명 '보병의벽'


전투순서


1. 알란기병으로 적의파비스를 견재합니다. 이는 적의 본대와 파비스가 멀리떨어져 있을때 쓰는전술입니다. 만약적의 보병과 파비스 사이가 1셀도남지 않을정도로 가깝다면 그냥 파비스를 게속움직이게 하여 사격을 못하게하는 교란용으로 쓰세요. 기병이 추격해오면 control+더블클릭 을하여 본대를 클릭한뒤 측면의 3과5가 적의 추격기병을 견재.



2. 궁시싸움이 끝났다싶으면 파비스는 더이상욕심부리지말고 뒤로빼준다음 계속사격하도록.



3. 좌우 측면의 35 는 적기병의 측면견제용으로 적알란이 오면 요격하거나 또는적의 강력한 측면 돌파를 막습니다. 전반적으로 적기병을 막는역할. 단순히 방어적인 입장만이아니라, 적의 측면을 공격하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져도 됩니다. 중앙은 버텨주고 측면은 앞으로 전진해주는 양상이다.



4. 중앙의 카락3부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의 주력에따라 위치는 바뀌고 적의 주력이 오는방향에 배치하는 예비대입니다. 중앙이 위험하면 적뒷편을 알트키와 더블클릭으로 돌격하게해줍시다. 사실은 진형유지 돌격을 해주어도 앞으로는 못가고 비잔틴보병 뒤에서 버티기만하지만, 적어도 비잔틴보병이 밀리는일은 없습니다.

만약에 측면의 35의 카락과 바랑이 (이들은 기병의역할) 밀리고있으면, 이는 적이 자연스레 적의 중앙돌파는 약해지기 때문에, 중앙을 측면에다가 적극적으로 투입, 투입할때는 이들 측면의 3과 5가 싸우는 곳의 뒷편을 알트와 더블클릭으로 돌진. (걍 더블클릭이 차라리 낫겟다.)

이들이 빨리지원해줘야 어느한쪽도 밀리지않을겁니다.



5. 아마 위의 순서대로 모든작전이 다되었다면 아군과 적군의 사망율이 4~60%정도의 누가이길지 모르는백병전일것이다. 제군이 60%여도 걱정안해도 되는것은 사망율이 약간 (물론 60%를 초과하면 위험하다만, )


위의 순서대로 잘되었으면, 그상태로 게속 유지되어도 귀하가 이긴다는것이다. 어짜피 비잔틴보병은 숫자가 100이기 때문에 60명부대단위의 대게의 보병보다 잘죽는다.

오히려적과 사망율이 엇비슷하거나 적이 약간더 높은60%수준이라면 오히려 대등하게싸우거나 잘싸운다는 증거이다. 양측의 엇비슷한 숫자의 사상자를 보이면 분명히 60명의 서유럽 보병대보다 비잔틴보병이 후반에가면 더많은숫자가되어 더유리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팽팽한접전에 놀고 있는녀석이 있을지도모르겠다. 아마 초반에 알란이 움직여도 약간이라도 남었으면 일단 난전지를 빙돌아 우회하여 쉴세없이 사격하는 적의 파비스를 밟아준다. 알란기병시점에서 적의 뒷편을 더블클릭해준다. 그리고 대형은 산개나 2열횡대로 .


아마 이것만해주더라도 상당히 많은 사상자포인트로 사상자 집계에서 자기가 죽인 사상자를 볼때 흐뭇할것이다.


뿐만아니라 알란기병이 후방을 차지해주어서 좋은점은 적의 퇴로를 차단해준다는점이다.



6. 만약에 난전에서 이겼다면 일단 카락은 1~2열의 횡대로 적을 포위하여 몰아주는역할을 한다. 이때 알란이 퇴로까지 점거해버렸으니 적이 알란을 피해서 튄다고해도 많은피해를 준다.
또 카락은 적의 도망치는 방향을 더블클릭하여 몰아주거나 밟아버린다.


이때는 대장기인 비잔틴기병을 적극교전모드로 해준다음 산개대형으로 해준후 후퇴병을 빙돌아서 후퇴병의 정곡인 측면에 돌격모드로 밟아준다. 비잔틴기병시점에서 적의 옆 편을 더블클릭해준다. 아마 이렇게하면 적의 퇴각병이 방향을 어느정도 바꾸는 경우도있을거다. 아니면 방향이 어딘지모르며 계속방향바꾸다가 적군몰이용 카락한테 밟혀뒤지는경우도있다.아예 알란으로 빽빽히해서 적장군이 올때 막아주어서 비잔틴기병으로 뒷치기한다음 카락으로 이중 삼겹 포위망을 한다음 대장부터 죽이는수가 있다. 그런데 대장기가 잡혀야 말이다 ㅡㅡ;

[BERSERK_lizard]

20000플로린 기준입니까??

[청4대황제강희제]

네 아 잘못올렸었내요 2밸러 1무기업 카락이 5부대나 됐내요 ㅡㅡ; 2밸러 1무기업 카락은 4부대고.. 1밸러 카락,비잔틴기병,1밸러2방어업 알란기병

[Hotpocket]

확실히 뛰어난 세팅인데여. 많이 덕보구 있음. 그런데 앞에 서있는 카락과 알랜의 역할이 어떻게 되져? 확실히 공격용은 아닌것 같은데... 일단은, 알랜이 발붙잡고, 카락이 한방크게 먹이는걸 하고 있는데.. 카락 속도가 느려서 방어적인 입장만 고수 하게 되네여. 용도 설명 부탁.

[청4대황제강희제]

카락은 때에따라서 중앙진을 유지하는 방어역할이거나 측면진의 공격을 보조하는 역할도됩니다. 카락의 움직임에따라 능수능란하게 적의 주력을 공격하거나 방어할수있습니다. 알란은 초반에 적파비스를 교란하고 후반적의 파비스를 잡아주고 적의 퇴각병을 잡아주는 퇴로차단용 역할을합니다.

[거샹]

강희재님 여기서 또보네욤 네이버카페에서도 봣는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