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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위엄적인 독재자 술라 1편

작성자아르타|작성시간06.12.16|조회수311 목록 댓글 8

ㅎㅎ 안녕하쉽니까? 마리우스를 썼었던 아르타임돠. 제가 이자리에[업이게아닌데 암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술라는 유구르타전쟁때 마리우스가 신뢰한 회계감사관이였어요.

 유구르타전쟁 후반기때 들어오는데요.

그전에는 동맹시를 돌아다니면서 병력을 모으고있었어요.

술라는 젊은시절때 졸병한테도 농담을 던질정도로 재미있었고 또 미남이였데요.

 마리우스곁에 있을 때는 기병대를 이끌고 전선에 참가해 공을 세우기도 했어요.

이게 술라의 데뷔였고요.

그뒤에 게르만의 침공, 동맹시전쟁등을 끝내고 폰투스의 미트라테스6세의 불온한 움직임을 포착한 로마는 동쪽에 병력을 보내야했는데 원래 지휘관은 술라였어요.

 하지만 마리우스가 뺏았죠.

그래서 버닝한 술라는 놀라에서 군단을 이끄고 쿠데타를 이르키고 집정관에 당선된후 그즉시 동쪽으로 3만5천의 군사를 데리고 갔어요.

뭐 이때 마리우스가 쿠데타때 쫓겨난것에 분노하여 복수를 해대기 시작했지만 술라는 우선순위는 폰투스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군대를 이끌었지요.

일단 폰투스에게 꼬여서 넘어간 아테네를 되찾고 테베북쪽에 카이로네이아 평원에서 폰투스의 12만대군을 맞섰어요.

 폰투스에는 보병10만,기병1만,전차90대에 긴창을 쥔 팔랑크스+낫을 단 전차들이였어요.

하지만 로마는 글라디우스로 무장한 2만5천명의 레기온들과 5천명의 기병인 로마군인데 수적으로 너무 부족했어요.

하지만 전투가 시작되자 술라가 기병을 직접이끌고 주도권을 장학해버렸죠.

전차가 달려오긴했지만 슬쩍 피한다음 전차를 포위해서 하데스에게 보내버렸어요.

폰투스의 팔랑크스는 팔랑크진을 했지만 양옆과 배후가 약한건 다 아시죠?

게다가 폰투스기병대들은 머리수믿고 밀어붙였는데 술라의 함정에 빠져 팔랑크에게서 멀리 떨어져 버렸어요.

 로마군은 3열종대에 10열횡대의 중대를 배치하는 전통적인 진형이였는데 이게 임기응변이 쉽다고 하더군요.

 이전투의 결과는 폰토스쪽에 10만명 도망친병사 1만명, 로마쪽의 전사자는 12명이 끝이였어요.

 이얼마나 대단한가요.

 

으음.. 다음꺼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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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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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르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18 ㅋㅋㅋ 그러게요..
  • 작성자그라운드 | 작성시간 06.12.17 음...이건 전투가 아니라 학살인데요..무장한 10만명이 어떻게 하면 12명만 죽이고...다 죽을 수 있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전진의 비수의 전투가 생각나긴 합니다만...그래도 절대 불가능할거 같다는..생각
  • 답댓글 작성자Rose-M | 작성시간 07.01.01 역사는 승리자에게서 쓰이는 것.
  • 작성자아르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18 아마도 포로로잡아 노예로 ㄱㄱ ㅋㅋ
  • 작성자리카르도 | 작성시간 06.12.18 본격적으로 보병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기병전에서 압승을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생각이지만 그래도 전사자 12명이라니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1200명 전사로 승리해도 대단한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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